티모 바움가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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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독일 국적의 FC 샬케 04 소속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
2. 클럽 경력[편집]
2.1. VfB 슈투트가르트[편집]
VfB 슈투트가르트의 유스 시스템을 거쳐서 2013년, 2군 팀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다가 2014-15 시즌 중반에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그 시즌 남은 기간동안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첫 시즌 리그 20경기를 소화했다. 그 다음 시즌에도 이전과 비슷한 입지에 머물렀지만, 안토니오 뤼디거가 팀을 떠나는 등 슈바벤에 악재가 있었고 결국 강등에 이른다.
팀이 강등당하자, 이전의 수비수인 게오르크 니더마이어나 다니엘 슈바프가 팀을 떠났고, 이에 따라 바움가르틀은 주전 수비수로 자리잡는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슈투트가르트의 분데스리가 복귀에 기여했다. 승격에 성공한 이후 벵자맹 파바르, 홀거 바트슈투버와 호흡을 맞추며 계속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하지만 2018-19 시즌 다시 팀이 강등되게 되고 이적을 선택한다.
2.2. PSV 에인트호번[편집]
2019년 7월 25일,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5년.
2.2.1. 1. FC 우니온 베를린 (임대)[편집]
2021-22 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의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났다. 첫시즌은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을 유로파리그로 이끌었다. 그러나 시즌 막판 고환암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게 되며 당분간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머리도 완전히 밀었다.
2022년 6월, 우니온 베를린과 1년 더 임대를 연장했다. 그리고 2022-23시즌 7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 복귀했다. 하지만 로빈 크노헤, 다닐료 두키, 디오구 레이트 등에 밀려 출전시간이 많지 않다.
2023년 5월 26일, 2022-23 시즌이 끝나면 우니온 베를린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2.3. FC 샬케 04[편집]
2023년 7월 26일, FC 샬케 04로 이적했다. 2년 계약.#
2.3.1. 2023-24 시즌[편집]
팀이 부진하자 인터뷰에서 팀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고, 그에 따라 벌금, U-23 팀과 함께 훈련하라는 징계를 받았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독일의 청소년 대표팀을 차근차근 밟아오고 있는 선수로, 소속 팀에서 젊은 나이에 자리를 잡은 만큼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2016년에는 21세 대표팀에도 포함되었다.
하지만 2019년 UEFA U-21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4.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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